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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4연승 마감, 신시내티에 1-5 패

작성일: 2016.04.10 05:2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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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돼 10일(한국 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 등판한 게릿 콜이 역투하고 있다. ⓒ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시 즌 첫 패배를 맛봤다. 전날 스탈링 마테의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신시내티 레즈에 6-5로 이긴 피츠버그는 선발 게릿 콜이 3점을 내주면서 시즌 첫 패(4)를 당했다.

피츠버그는 10(한국 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안타수 10-8의 우세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1-5로 완패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정규 시즌 등판을 미뤘던 콜은 이날 선발로 등판해 5회를 버티지 못하고 4.2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 3볼넷 4탈삼진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콜은 지난 시즌 19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기대를 뛰어넘는 신시내티는 토드 프레이저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트레이드로 3루수를 꿰찬 유지니오 수아레스가 1회 적시타, 8회 시즌 3호 홈런 등 3안타 3타점의 활약으로 4연승의 피츠버그 발목을 잡았다. 신시내티도 41패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프란시스코 세벨리, 그레고리 폴랑코, 조시 해리슨 등 5번에서 7번까지 7안타를 몰아쳤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연승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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