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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2일 롯데전 이병규(7)-정상호 벤치…코프랜드 입국

작성일: 2016.04.12 17: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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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이병규(7)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외야수 이병규(7)와 포수 정상호가 벤치에서 경기를 준비한다. LG 양상문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와 첫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단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양 감독은 "이병규는 오늘(12일) 대타로 나갈 수 있다. 내일 쯤이면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정상호에 대해서는 "대타로 나갈 거다. 아픈 건 아닌데, 시범경기를 하면서 연속으로 경기를 나갈 정도의 몸 상태까지 올라오지 못했다. 곧 선발로 출전하게 될 거다"고 설명했다.

이병규와 정상호가 대타로 대기하는 가운데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12일 1군에 등록됐다. 13일에는 정성훈도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 감독은 "정성훈은 다친 곳에 큰 이상이 없다. 이제 처음 생각한 베스트9이 되니까 (경기력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훈은 2일 한화전에서 몸에 맞는 볼 이후 교체됐고, 3일 1군에서 말소됐다. 

새 외국인 선수 스캇 코프랜드는 12일 입국해 관련 서류를 준비했다. 13일 잠실구장에서 양 감독과 면담할 예정이다. 양 감독은 코프랜드의 선발 등판 시기에 대해 면담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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