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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조인성,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3회 교체…아이싱 하고 있어

작성일: 2016.04.12 19:3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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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 이글스 주전 포수 조인성이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조인성은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갑작스레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은 왼쪽 종아리 근육 부위에 통증을 느껴 더그아웃에서 아이싱을 하고 있으며 추후 병원 진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조인성은 0-0이던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뒤 두산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던진 견제구가 빠진 틈을 타 2루에 진루했다.

1사 후 이용규가 친 1루 땅볼 때 3루로 뛴 조인성은 불편해 했다. 3루에 안착한 뒤 3루 코치에게 다리가 좋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차일목과 바뀐 조인성은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4회 현재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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