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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염경엽 감독, "신재영, 공격적인 투구 좋았다"

작성일: 2016.04.12 21: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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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2연승을 거둔 소감을 말했다.

염 감독이 이끄는 넥센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지난 10일 잠실 원정에서 두산 베어스를 5-4로 꺾은 넥센은 2연승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5회 김민성의 호수비가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 선수들에게 지키는 야구를 하자고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잘해 줬다.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염 감독은 "신재영의 공격적인 투구가 팀을 즐겁게 만들었다. 앞으로 더 큰 힘을 보탤 것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택근이 고척스카이돔 1호 홈런을 날렸다. 우리 팀에서 고척돔 첫 홈런이 나와 더 기쁘다. 오늘(12일) 좋은 야구를 해 준 선수들 모두 칭찬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선발투수 신재영은 6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2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됐다. 넥센은 6승 1무 3패가 됐고 2연승을 달렸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고척스카이돔 1호 홈런을 기록한 이택근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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