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라인업’ 수원 박건하, “선수들 잘해줄 거로 믿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허윤수 기자] 수원 더비를 승리로 장식한 수원삼성이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은 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에서 패했던 수원은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안방 첫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였다.
또 지난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수원FC와의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시즌 출발을 알렸다.
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제주.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양강 체제를 깰 유력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아직 승리가 없다. 그만큼 수원전에서 전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은 이날 그로닝, 오현규, 정승원, 강현묵, 장호익, 최성근, 박형진, 이한도, 민상기, 불투이스, 양형모(GK)를 먼저 내보낸다.
경기 전 박건하 감독은 “지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이겼다. 그 흐름을 잘 이어가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건하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지난 경기와 선발 명단이 똑같은데?
- 지난 경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틀 간 회복에 중점을 뒀다. 선수들이 잘해줄 거로 믿어서 선발로 냈다.
Q. 사리치의 부상 상태는?
- 인천유나이티드전 이후 햄스트링 문제가 있어서 4주 진단이 나왔다. 재활하며 회복 중이다.
Q.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전진우의 몸 상태는?
- 공격 쪽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술 이후 동계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회복을 했다.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교체 출전을 고려할 예정이다.
Q. 그로닝이 터져야 할 텐데?
- 그로닝의 장점은 문전 득점력이다. 선수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직 K리그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출전 시간을 점점 늘리고 득점이 나오면 자신감과 함께 가진 능력이 나올 것 같다. 그로닝뿐만 아니라 오현규 등 공격진의 득점이 나와야 팀이 전체적으로 힘을 받을 수 있다.
Q. 제주전을 앞둔 준비는?
- 이틀 동안 준비를 했기에 긴 시간이 아니었다. 제주는 강한 압박을 하기에 뒷공간에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주 수비진보다 우리 선수들이 신장이 있기에 그 부분을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