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 출처ㅣ장윤주 인스타그램
▲ 장윤주. 출처ㅣ장윤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에 두 번씩 사진을 셀렉하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장윤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강렬함이 느껴지는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신 누드에 가운만 걸친 듯 아슬아슬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아기싱어'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한국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1승', '시민덕희'에도 출연한다.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장윤주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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