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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수입? '0'이 하나 더 있다…마음은 편해"

작성일: 2022.04.18 16:1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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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 출처| 강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강남이 결혼 생활부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근황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강남이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은 "결혼하고 3년이 지났는데, 신혼은 예전에 끝났고 잘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2년 전, 출연했을 때는 아내가 잘 번다고 했는데, 요즘은 수입이 역전됐냐'고 물었고, 강남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간다. 아내가 '0'이 하나 더 있다. 기분은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상화를 무서워한다는 강남은 "결혼 초반에는 다툼이 있었지만, 저는 평화주의자"라며 "하루는 아내가 '앉아' 했는데 반려견과 제가 같이 앉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최근 MCN 기업인 샌드박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브이로그를 비롯해 한국 귀화 도전기, 어릴 적 일화 등을 공개해 '짱구 실사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고, 개설 7개월 만에 구독자 수 24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강남은 "아내는 100만 구독자 될 때까지 안 나온다고 한다. 엄마는 가끔 나오는데, 두 사람이 나올 때만 조회수가 나오고 나머지는 잘 안 나온다. 엄마와 아내의 지분이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익에 대해서는 "광고가 붙으면, 구독자분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뿌리는데, 그래서 저한테 들어오는 돈은 별로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현재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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