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김태형 감독 "최주환 선발…대타로만 쓰긴 아깝다"

작성일: 2016.04.21 17:40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대타로만 쓰긴 아깝지."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주환이 선발로 나선다. 전날 결승 홈런이 큰 영향을 미친 건 아니다. 늘 선발 출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 선수다"고 밝혔다.

이어 "20일 경기에서 내보낸 건 타격감을 잊어먹지 말라는 의도도 있었다. 오늘(21일) 선발 출전은 kt 선발투수가 사이드암스로인 점을 고려했다. 대타로만 쓰긴 아까운 선수다"고 힘줘 말했다.

최주환은 20일 경기에서 1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3-4 승리에 이바지했다. 4-4로 팽팽히 맞선 6회초 1사 2루 득점권 기회에서 박건우 대신 타석에 들어서 kt 두 번째 투수 고영표의 4구째를 공략해 역전 2점 홈런을 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