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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끝' 조범현 감독 "중심 타선의 공이 컸다"

작성일: 2016.04.21 22:0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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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범현 kt 위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조범현 kt 위즈 감독은 "연패를 끊는 데 중심 타선이 크게 한몫했다"고 말했다.

kt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홈 경기서 10안타(2홈런) 7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8-3으로 이겼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엄상백이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해 줬다. 이어 등판한 홍성용도 빼어난 구위로 두산의 추격 의지를 효과적으로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에서는 중심 타선이 경기를 쉽게 풀어 가는 데 한몫했다. 팀이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테랑들이 승리에 이바지한 것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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