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7안타 뜨거운 타격감…김지찬 "한 타석 한 타석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정현 기자] “한 타석 한 타석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김지찬은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경기 4안타에 이어 이날 3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회 팀의 선취점을 만들어 냈다.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이인복의 시속 145㎞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 1-0 선취점을 올렸다.
5회에서는 무사 2루에서 번트타구를 포수 정보근이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아 기회를 이어갔다. 팀이 4-0으로 앞서고 있던 9회 마지막 타석, 1사 2루에서 우측 라인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5-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뒤 김지찬은 “요즘 타격감이 좋은 데는 딱히 이유가 없는 것 같다. 한 타석 한 타석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뜨거운 타격감의 비결을 꼽았다.
삼성은 22990명, 만원 관중과 클래식시리즈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사직구장에서 값진 원정승을 따냈다. 김지찬은 “클래식 시리즈라 늘 멋있다고만 생각하던 왕조 시절 유니폼을 입고 경기해서 더욱 뜻깊었다. 오늘(6일) 매진도 됐고,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와주셨다. 삼성 팬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남은 클래식 시리즈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