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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매니저가 등록금 안 내 제적, 대학 두 곳 다녔다"('라떼9')

작성일: 2022.05.10 10: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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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제공| 채널S, 더라이프 '김구라의 라떼9'
▲ 신지. 제공| 채널S, 더라이프 '김구라의 라떼9'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대학교 두 곳을 다닌 사실을 셀프 폭로한다. 

신지는 11일 방송하는 더라이프, 채널S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라떼9'에 출연해 김구라와 '라떼 토크'를 펼친다. 

김구라는 자신의 고향인 인천 후배로 신지를 소개하고, "인천 출신 연예인 중 (친한 사람이) 누가 있냐?"라고 인맥 조사에 나선다. 신지는 "인천 출신 하면 지상렬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라고 한 뒤 "지상렬이 물어보면 김구라라고 대답한다"라고 '돌려막기'를 시인해 웃음을 준다. 

두 사람은 '응답하라! 라떼 캠퍼스'를 주제로 과거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돌아본다. 

김구라는 신지에게 "대학교를 두 군데 나왔다던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돌발 질문을 던지고, 신지는 "당시 매니저가 등록금을 내지 않아서 제적당했다. 등록금 미납으로 제적당한 사실을 1년 뒤에서야 알게 됐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다시 대학교에 입학했다"라고 설명한다.

신지는 '5월의 여왕, 메이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구라에게 "대학 시절 퀸카를 좋아했던 적 있냐, 아니면 CC를 한 적이 있냐"라고 김구라를 역공한다. 김구라는 "뭐 그냥 없었다, 당구 치고 놀러 다니느라"라고 얼버무리는데, 신지는 "그럼 '모솔(모태솔로)'이었냐"라고 거침없이 몰아쳐 '김구라 저격수'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김구라의 라떼9'는 1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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