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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서버 다운→전회 매진 행렬 '데스노트', 예술의 전당서 연장 공연

작성일: 2022.05.10 14: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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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노트' 포스터. 제공| 오디뮤지컬컴퍼니
▲ '데스노트' 포스터. 제공| 오디뮤지컬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전회 매진 등 관객의 성원으로 연장 공연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데스노트'가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데스노트'는 홍광호, 김준수, 고은성, 김성철, 강홍석 등 최고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막 전부터 일찌감치 올해 최대 화제작으로 주목받았고, 1차 티켓 예매부터 매번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으로 각 예미처 서버를 다운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예매 완료된 모든 회차가 객석점유율 100%, 역대 최단기 전회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강력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논레플리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이번 시즌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강렬한 넘버가 관객의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관객의 호응에 '데스노트'는 현재 공연 중인 충무아트홀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을 연장한다. 연장 공연에도 현재 출연하는 배우들이 그대로 함께한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는 뮤지컬 시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이 작품을 기다린 많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장 공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이름을 쓰면 40초 안에 그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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