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회장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사 간다고? 안 보낼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적이 다다랐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5)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 금이 가고 있다. 다만 뮌헨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레반도프스키 이적 소문을 극구 부인하는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 최고의 골잡이다. 이번 시즌 포함 최근 5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리그서 기록한 득점은 34골. 2위 24골(패트릭 쉬크)을 압도하는 성적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의 상징적인 공격수다. 오랫동안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왕으로 군림한데는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이 절대적이었다.
뮌헨과 레반도프스키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최근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에 연장 계약은 없다고 통보했다. 계약 내용을 두고 서로 이견 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꾸준한 활약을 보인 레반도프스키는 다년 계약을 원했다. 뮌헨은 1988년생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든 레반도프스키에게 장기 계약을 주는 걸 꺼려했다.
이 과정에서 레반도프스키의 마음이 상했다. 그 틈을 바르셀로나가 비집고 들어갔다.
레반도프스키가 요구하는 다년 계약에 높은 연봉을 부르며 유혹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이미 바르셀로나행에 구두 합의를 했다는 유렵 현지 보도도 있다.
뮌헨 하이너 회장은 고개를 저었다. 13일(한국시간) 독일 매체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뮌헨과 레반도프스키는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 전에 레반도프스키가 떠날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