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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뷰] '불방망이' 넥센, 1선발 피어밴드로 시즌 첫 싹쓸이 도전

작성일: 2016.04.24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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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피어밴드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2일과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즌 세 번째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넥센은 24일 외국인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를 내세워 시즌 첫 싹쓸이 시리즈를 노린다.

넥센의 이번 LG와 주말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는 신인 투수들의 호투가 있었다. 22일 선발투수로 나선 박주현은 7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23일 선발로 등판한 신재영은 5⅓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4연승을 달렸다.

신인 투수들의 호투와 함께 타선도 폭발했다. 22일 경기에서는 14안타를 치며 10득점을 기록했고 23일 경기에서는 선발 전원 안타에 다섯 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14점을 뽑았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불타는 방망이'를 등에 업고 등판하는 선수는 넥센 1선발 피어밴드다.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 경기는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 피어밴드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팀 3-1 승리를 이끌었다. 피어밴드는 지난 시즌 LG와 경기에 1경기 선발 등판해 1승 6이닝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팀의 싹쓸이 패를 막기 위해 등판하는 LG 선발투수는 헨리 소사다.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했다. 앞선 4경기 등판에서 단 한번도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넥센전 상대 전적은 5경기 선발 등판 3패 평균자책점 5.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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