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일본 두번째 앨범 '서커스' 커버 이미지. 제공| Sony Music Labels Inc.
▲ 스트레이 키즈 일본 두번째 앨범 '서커스' 커버 이미지. 제공| Sony Music Labels In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미니 2집 수록곡 '매니악 -Japanese ver.-'을 공개하고 현지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22일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서커스' 발매를 앞두고, 지난 18일 0시 신보에 수록된 '매니악' 일본어 버전 음원을 선공개했다. '매니악'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200 1위에 빛난 앨범 '오디너리' 타이틀곡으로, 일본어 버전 발매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음원은 18일 오후 10시 기준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 1위에 이어 18일 자 라인뮤직 K팝 차트 1위, 데일리 송 톱 100 차트 2위에 올랐다. 19일 오전 누적 기준으로는 태국, 베트남 등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꿰찼고, 일본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에 자리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미니 2집 '서커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페어리테일' '유어 아이즈' 등 신곡과 최근 앨범 '오디너리' 타이틀곡 '매니악', 수록곡 '거미줄'과 정규 2집 '노이지' 수록곡 '사일런트 크라이' 일본어 버전까지 총 6트랙이 실린다. 신곡 '서커스'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특히 방찬이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그룹의 개성을 짙게 칠했다. 내달 22일 스트레이 키즈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일본 신보를 정식 발매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는 3월 18일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가온차트 앨범 밀리언 인증을 획득해 음반 파워를 재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노이지'에 이은 두 번째 기록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총 두 장의 밀리언셀링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음반 집계 사이트 가온차트는 아티스트의 음반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하면 밀리언 인증을 부여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총 11개 도시 21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전개하고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6월 11일과 12일 일본 고베, 18일과 19일 도쿄, 28일과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7월 1일 시카고, 3일 애틀랜타, 6일 포트워스, 9일과 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과 15일 시애틀, 19일과 20일 애너하임, 26일과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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