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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로그인 돼 있었어"…장가현, 조성민 외도 의심에 오열('우이혼2')

작성일: 2022.05.20 1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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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혼했어요2'. 제공| TV조선
▲ '우리 이혼했어요2'.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015B 객원 보컬 출신 가수 조성민과 '사랑과 전쟁'으로 잘 알려진 배우 장가현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가 된 '그날의 진실'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조성민, 장가현이 '우이혼2' 사상 최고의 갈등을 벌인다.

두 사람은 이혼 이유를 두고 갈등을 벌인다. 조성민은 "내 작업 컴퓨터에 (당신 메신저가) 로그인돼 있었어"라고 고백하며 장가현을 의심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장가현은 조선민을 향해 "잘못 고백한 것 같아. 너무 분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아"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터뜨린다. 

이후 서늘한 냉기류가 흘렀던 첫날밤이 지나가고, 두 사람은 한결 흥분도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결혼 생활 당시 미묘한 갈등의 시발점이 됐던 생일과 기념일을 챙기는 일에 대해 대화하기 시작한다. 

장가현은 "생일, 기념일 챙기는 거 (일부러) 안 좋아해라고 얘기했어"라고 말문을 열자, 조성민이 "진짜 안 좋아하지 않았어?"라고 되물으면서 두 사람은 다시금 언쟁을 펼친다. 

조성민은 이혼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전 아내의 속 이야기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도 똑같을 것 같다"라며 얼굴을 감싸쥐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MC 신동엽-김원희-김새롬마저 시즌 사상 "역대급 갈등"이라고 입을 모아 궁금증이 커진다. 

'우이혼2'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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