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동갑내기’ 토트넘, 유로파 우승 주역으로 고민 지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로파리그 우승 주역을 노린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필립 코스티치(29, 프랑크푸르트)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2019년부터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한 코스티치는 왼쪽 측면을 누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는 윙백 포지션에 집중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 킥은 그의 가장 큰 무기 중 하나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경기에 나서 4골 9도움을 올리며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의 활약이 빛났다. 12경기에서 3골 6도움을 쓸어 담았다. 레인저스와의 결승전에선 0-1로 뒤진 상황에서 예리한 왼발 크로스로 동점 골을 돕기도 했다.
코스티치의 포지션은 토트넘의 가장 큰 고민거리기도 하다. 세르히오 레길론, 라이언 세세뇽 등이 있지만 확실한 신뢰를 주지 못했다.
토트넘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코스티치 영입전에 뛰어들며 약점 지우기에 나섰다. 매체는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했던 토트넘은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97억 원)로 평가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에도 토트넘은 코스티치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식적인 제안까지 이뤄지진 않았다.
매체는 “코스티치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다. 하지만 1992년생인 그의 나이와 큰돈을 고려하면 거부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라며 높은 이적 가능성을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