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분석, 굳이?” 이유 있는 적장의 발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미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22일(한국시간) “딘 스미스 노리치 시티 감독은 선수들에게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을 분석한 많은 영상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극찬이었다. 그는 “선수들은 케인과 손흥민을 매주 본다”라며 “손흥민은 뒷공간 침투에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다”라며 “케인은 믿을 수 없는 스트라이커다. 9번과 10번 역할 모두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 홋스퍼와 노리치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노리치는 리그 최하위, 이미 강등 확정이다. 올 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홈팬들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스미스 노리치 감독은 “손흥민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케인과 호흡은 상대팀에게 잔인한 수준”이라며 “놀라운 속도와 기술을 갖고 있다. 일대일 기회마저 안 놓친다. 크로스고 능숙하고 오른발과 왼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그는 완벽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원정팀 토트넘도 경기 결과가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승점 68로 5위 아스널(66점)과 2점 차이다. 득실차는 15점 차이다. 토트넘은 무승부만 기록해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스널은 지난 라운드 잔류를 확정지은 에버튼을 만난다.
선수 개인 기록도 노릴 법하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21골로 선두 모하메드 살라(22골, 리버풀)에 단 한 골 뒤처져있다. 이날 결과에 따라서 역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게다가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대비해 살라의 출전 시간을 제한할 수도 있다.
다만, 페널티킥 키커에는 변함이 없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노리치 시티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늘 그랬듯 케인이 페널티킥을 찰 것이다”라며 “개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가 우선이다. 물론, 손흥민이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그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