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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라스무스, 시카고 컵스 애리에타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

작성일: 2016.04.26 05:26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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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홈런 4 타점 10개를 작성해 '이 주일의 선수'로 뽑힌 휴스턴 외야수 콜리 라스무스.ⓒ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지난주 홈런 4개를 터뜨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가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와 함께 메이저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26(이하 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만루 홈런과 극적인 홈런을 터뜨린 라스무스를 아메리칸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22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노히트노런을 일궈 낸 아리에타를 내셔널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각각 뽑았다. 라스무스는 지난 한 주 홈런 4개 타점 10개 볼넷 5개를 얻으며 타율 0.316 출루율 0.458 장타율 1.000을 마크했다.

시즌 초반 주자 득점권 타율이 최하위 머물며 팀 성적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613)로 주저앉은 휴스턴은 1974년 메이저리그 이 주일의 선수가 도입된 이래 개막과 함께 3주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개막 첫 주 루키 1루수 타일러 화이트, 지난주 2루수 호세 알투베에 이어 라스무스까지 이 주일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성적은 반비례하고 있다. 라스무스는 7홈런 1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아리에타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에이스다2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를 작성하며 이 기간에 201패 평균자책점 0.86의 놀라운 구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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