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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재미도 두 배"…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온 '체인지 데이즈2'[종합]

작성일: 2022.05.31 14:1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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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이재석 PD,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이재석 PD,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체인지 데이즈'가 업그레이드 된 리얼 커플들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31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석 PD를 비롯해 MC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가 참석했다. 

'체인지 데이즈 2'는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연출을 맡은 이재석 PD는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에 대해 "시즌2는 시즌1과 비슷한 골격을 갖고 있다.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과 함께하고, 이들의 과정을 보면서 '내 연애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끝이 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1은 세 커플이 일주일 동안 여행을 했지만, 시즌2에서는 네 커플이 2주 동안 여행을 한다. 업그레이드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솔로들의 설레는 시작이나 만남이 끝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이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 됐다. 연애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지만, 이걸 담은 프로그램은 우리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커플들의 리얼한 만남을 고민하는 부분을 담고 싶었다"며 "불순한 의도가 있거나 한 것이 아니라 이별의 위기에 처한 커플들이라면 솔직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또 이재석 PD는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의 MC 케미에 대해 "분열"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케미는 좋지만 녹화할 때 지켜보면 네 분이 어느 정도 의견이 통일된 적이 많다. 굳이 따져보면 2대2 정도 였는데 지금은 각자의 의견이 다 다르더라. MC 입장이 다 달라서 좋은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코드 쿤스트는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시즌1은 단편영화였다면, 시즌2는 블록버스터다"라고 밝혔다. 

시즌1에서 '연애 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코드 쿤스트는 "난 연애도사는 아닌 것 같다. 시즌1 때는 어느정도 혜안을 내려줄 수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시즌2는 저도 처음보는 상황과 처음 겪는 감정들이 많아서 아직 연애 초짜라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집중해서 보는 포인트에 대해 "나는 심리 상태가 어떤지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오은영 선생님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냐'고 묻자 코드 쿤스트는 "그런 시선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허영지는 "시즌2는 감정에 있어서 이렇게 솔직해도 돼? 이런 느낌이다. 솔직담백하고 설렌다"고 표현했다. 장도연은 "시즌1이 오이고추였다면, 시즌2는 청양고추 같다"고, 양세찬은 "기쁨도, 재미도 두 배"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2'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제공|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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