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디발라·마르티네스' 최고의 공격진 구축…인테르의 목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이 공격진에 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 시간) "인터 밀란은 에딘 제코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대신해 로멜루 루카쿠와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해 세리에A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제코와 산체스 모두 계약이 1년 남았다. 올여름 떠날 수 있다. 작년 로마에서 합류한 제코는 지난 시즌 49경기서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라며 "산체스는 201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그는 109경기 동안 20골을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 밀란은 9750만 파운드로 첼시로 떠난 루카쿠를 1년 만에 임대 재계약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알레산드로 안토넬로 인터 밀란 CEO는 루카쿠가 복귀하고 싶은 큰 소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올여름 가장 중요한 과제는 루카쿠 처분이다. 루카쿠는 이미 마음이 떠나 인터 밀란으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첼시도 떠나보내려고 한다. 중요한 건 임대 계약 협상이다.
'데일리 메일'은 "첼시와 인터 밀란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첼시는 임대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16억 원)를 원한다. 인터 밀란은 임대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를 첫 제안으로 내놓았다"라고 밝혔다.
안토넬로 CEO는 루카쿠와 재회를 바라고 있다. 그는 "루카쿠는 복귀를 원한다. 경제적, 재정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노력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유벤투스와 결별한 디발라는 인터 밀란으로 자유 계약 이적을 눈앞에 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세부 사항은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다. 구단 간의 보너스 지급에 대한 합의는 이르지 못했다.
디발라와 루카쿠가 합류한다면 또 다른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 최근 그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은 "인터 밀란은 마르티네스를 계속 붙잡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