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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진] '빅맥'이 돌아 왔다

작성일: 2016.04.30 09:31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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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LA 다저스전에 앞서 지난 시즌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마크 맥과이어 코치가 다저스 2루수 하위 켄드릭의 모자를 들고 반갑게 얘기하고 있다. 오른쪽 두 아이는 맥과이어의 아들이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마크 맥과이어의 애칭은 '빅맥'이다. 이름의 맥을 따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한 시즌 최다 70개의 홈런으로 거포를 상징하는 빅맥이 됐다.금지 약물 복용이 드러나 홈런 기록이 얼룩졌지만 코치로서 새롭게 태어났다. 세인트루이스와 LA 다저스에서는 타격 코치를 지냈고 올해부터 샌디에이고에서 벤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벤치 코치를 경험해야 감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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