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합 9명 영입…“맨시티 이기고 우승하기 어렵다”면서도 경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대대적인 보강에 따라 다음 시즌 우승 팀을 예측하기 보다 힘들어졌다. 선수단을 대폭 강화한 구단들에 대한 경계심도 커졌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리버풀 스타 파비뉴(29)가 북런던 구단들의 올여름 영입 움직임에 대해 칭찬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선두 경쟁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4위 다툼도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졌다.
승자는 각각 맨시티와 토트넘이었다. 맨시티는 리버풀에 승점 1점 차로 앞서며 두 시즌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토트넘은 아스널보다 승점 2점을 더 획득하며 4위로 시즌을 마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다음 시즌 역시 순위를 예상하기 힘든 흥미로운 시즌이 될 전망이다. 많은 구단들이 선수단을 강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맨시티는 괴물 공격수로 불리는 엘링 홀란드(22)를 비롯해 칼빈 필립스(26)를 품었고 로드리(26)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또한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30)와 함께 고메즈(25) 등과 동행을 연장하며 스쿼드 뎁스 유지에 힘썼다.
하지만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누구보다 돋보이는 움직임을 보인 건 북런던 구단들이다. 아스널과 토트넘은 각각 4명과 5명을 영입하며 공격적으로 선수단을 보강했고, 추가적인 영입에도 가까워졌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에 파비뉴는 ‘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다음 시즌 토트넘과 아스널에 활약에 기대감을 품었다. 그는 “맨시티는 분명히 우승 후보이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트로피를 두고 그들과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 맨시티는 항상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고 팀을 강화한다. 올해에도 홀란드가 합류했다. 그들은 정말 좋은 싸움을 할 것 같다”라면서도 “토트넘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아스널도 가브리엘 제주스(25)등을 품었다. 모두가 맨시티를 이기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을 보내고 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좋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축구를 계속 못 할듯” 메시, 부친 별세 후 은퇴 가능성 뒤로하고 ‘복귀’…마이애미 팀 훈련 정상 소화
2026-08-15
-
韓 축구 희망…?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EPL 팰리스 이적 ‘불발’…공식 영입 제안 철회 “12개월 전과 달라”
2026-08-15
-
[오피셜] 로메로, 끝내 토트넘 떠났다…이강인 동료 HERE WE G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2026-08-15
-
'韓 축구 굴욕' 카타르 월드컵 영웅, 이제 설 자리가 없다...챔피언십 개막전서 '명단 제외', 울버햄프턴은 2-2 무승부
2026-08-15
-
월드컵 골든볼 사나이, 바르셀로나 이적 불발?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훈련 합류→상황 해결은 아직"
2026-08-15
-
'손흥민 토트넘 후임' 공식 작별 인사 꺼냈다..."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바쳤다" 아틀레티코 이적 암시
2026-08-15
추천 콘텐츠
-
조성환 감독 “솔직히 팬들에게 얼굴을 못 들 정도, 프로니까 이겨내야”
2026-08-15
-
[오피셜] “축구를 계속 못 할듯” 메시, 부친 별세 후 은퇴 가능성 뒤로하고 ‘복귀’…마이애미 팀 훈련 정상 소화
2026-08-15
-
韓 축구 희망…?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EPL 팰리스 이적 ‘불발’…공식 영입 제안 철회 “12개월 전과 달라”
2026-08-15
-
"사사키 가장 유력" 디아즈 불안해서 못 믿겠다, 다저스 결국 마무리 바뀌나
2026-08-15
-
[오피셜] 로메로, 끝내 토트넘 떠났다…이강인 동료 HERE WE G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2026-08-15
-
"너는 세계 최고의 투수야" 야유 쏟아진 다저스타디움…또 무너질 뻔한 디아즈, 키케 한마디가 살렸다
2026-08-15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