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나상호 7번-엄원상 11번’ 벤투호, 동아시안컵 배번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동아시안컵 4연패에 도전하는 벤투호의 등 번호가 정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9일부터 열리는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출격한다. 한국은 20일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24일), 일본(27일)과 차례로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대회 첫 시작이었던 2003년부터 지난 2019년 대회까지 총 5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엔 대회 3연패에 성공하며 최강자 자리에 우뚝 섰다.
이번 대회는 중요성은 높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마지막으로 옥석을 가릴 기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에 주요 해외파가 빠진 가운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국의 선수 명단과 배번을 발표했다.
한국은 나상호(FC서울)가 7번을 달고 조규성(김천상무)이 9번, 김진규(전북현대)가 10번을 단다. 이 외에도 황인범(서울)이 6번, 엄원상(울산현대)이 11번, 권창훈(김천)이 22번을 단다. 김영권(울산)의 위장염 증세로 대체 발탁된 이재익(서울이랜드)이 19번을 이어받는다.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된 고영준(포항스틸러스)은 23번, 김주성(김천)은 24번, 이기혁(수원FC)과 강성진(서울)은 각각 25번, 26번을 배정 받았다.
<EAFF-E1 챔피언십 참가 남자 국가대표팀 명단>
GK : 조현우(울산현대/21번), 김동준(제주유나이티드/1번), 송범근(전북현대/12번)
DF : 이재익(서울이랜드/19번), 권경원(감바오사카/20번), 윤종규(FC서울/2번), 박지수(김천상무/18번), 김주성(김천상무/24번), 조유민(대전하나시티즌/4번), 홍철(대구FC/14번), 김진수(전북현대/3번), 김문환(전북현대/15번)
MF : 권창훈(김천상무/22번), 황인범(FC서울/6번), 백승호(전북현대/8번), 송민규(전북현대/13번), 김진규(전북현대/10번), 이영재(김천상무/5번), 김동현(강원FC/16번), 엄원상(울산현대/11번), 나상호(FC서울/7번), 강성진(FC서울/26번), 고영준(포항스틸러스/23번), 이기혁(수원FC/25번)
FW : 조규성(김천상무/9번), 조영욱(FC서울/17번)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