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첫 합류' 강성진(좌)과 '주장' 김진수 (사진 : KFAphotos)
▲ 대표팀 '첫 합류' 강성진(좌)과 '주장' 김진수 (사진 : KFAphotos)

[스포티비뉴스=김한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대표팀의 신입과 주장이 동아시안컵 각오를 다졌습니다.

2022 동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오는 20일 일본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요. 직전 대회였던 2019년 동아시안컵까지 3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4연속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국가대표팀에 생애 처음으로 발탁된 FC서울의 2003년생 공격수 강성진은 대표팀 발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동안 생애 첫 대표팀 주장을 맡은 전북현대 김진수. 김진수는 그에 대한 책임감과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동아시안컵 우승을 정조준하는 대표팀. 대한민국의 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은 오는 20일 저녁 7시 스포티비 나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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