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억짜리 몸매"란 이런 것…연애예능보다 더한 '몸값' 전쟁('배틀그램')

작성일: 2022.08.25 12:17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하드코어 바디 서바이벌 ‘배틀그램’이 피 말리고 몸 말리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웨이브(Wavve)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배틀그램’은 1화부터 몸매에 있어서는 신(神)이라고 불릴 만한 참가자들이 벌이는 어마어마한 신경전을 선보인다. 

‘배틀그램’에는 박상현(트레이너) 조준(인플루언서) 김경(트레이너) 배이정(모델 겸 배우), 그리고 현지수(영어교사) 윤진(유튜버) 김주연(사업가) 정나금(트레이너) 등 8인의 남녀가 출연한다. 남녀 4인씩 모여 ‘연애 예능’을 찍을 것 같은 구도지만, 이들 사이에는 러브라인이 아니라 ‘몸값’을 둘러싼 신경전이 살벌하게 펼쳐진다.

177cm ‘미친 비율’의 소유자 정나금은 “내 몸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나보다 몸매 좋은 사람 어디 가서 못 본 것 같은데?”라며 “금액을 측정할 수 없다”고 주저 없이 답한다. 남다른 정나금의 포스에 밀리지 않은 ‘아이유 닮은 영어강사’ 현지수 역시 “내 몸은 글쎄...20억원?”이라고 말해, 보는 사람 모두를 납득하게 했다.

이 가운데 ‘남이 보는 내 몸이 얼마일지’를 판단해 보는 미션이 참가자들에게 주어진다. 다른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을 ‘얼마짜리’로 보는지, 자신의 몸값과 직접 대면해야 하는 상황에 모두가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어필하며 서바이벌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인간의 몸을 어디까지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들 8인의 ‘어필 타임’은 시청자들에게도 그 자체로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능 ‘에덴’ 출연으로 핫한 화제인물이 된 ‘국위선양 몸매’ 소유자 김주연은 “저를 싹 다 갈아넣겠다”며 최대 상금 3억원과 서바이벌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그러나 뛰어난 경쟁자들을 확인하고 김주연은 “솔직히 제가 씹어먹을 줄 알았는데...”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특전사 출신에 조각 같은 반전 미모의 소유자인 배이정 역시 자신감에 가득차 서바이벌에 나섰지만, 어마어마한 남자 '몸신'들의 근육 앞에서 “내가 초라해지더라. 승부욕이 쭉 올라간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 '배틀그램'. 제공|웨이브, 라이프타임

자신감과 불안감 사이에서 첫 미션부터 피를 말리던 참가자들에게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몸신’들을 뒤흔든 사건은 26일 공개될 ‘배틀그램’ 1회에서 드러난다.

‘배틀그램’은 오는 26일 웨이브 오리지널로 선공개되며, 라이프타임은 2주 뒤인 9월 9일 라이프타임 오리지널로 첫방송을 시작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