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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박성훈 CP "지금까지와는 다른 장르의 감동 선사할 것"

작성일: 2022.08.25 15: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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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CP. 제공| SBS
▲ 박성훈 CP.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박성훈 CP가 '싱포골드'로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CP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싱포골드' 제작발표회에서 "한팀한팀이 전부 다른 세계"라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장르의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박진영과 'K팝스타', '라우드'를 함께한 박성훈 CP, 정익승 PD는 '쇼 콰이어'라는 신선한 장르로 대결을 펼치는 '싱포골드'로 또 한 번 '박진영표 오디션'을 선보인다. 

박성훈 CP는 "지금까지 합창 오디션은 목표를 위해 한분한분이 모여 팀을 결성하는 스토리가 중심이었다면 저희는 저희가 미처 몰랐지만 여러 인연으로 합창을 해오신 분들이 처음부터 팀을 결성해 모이게 된다"라며 "합창이라는 게 자신의 개성을 죽여서 한팀이 되는 게 매력이라면, '싱포골드'는 한팀 한팀이 전부 다른 세계고 개성을 가지고 있어 느껴보지 못했던 장르의 감동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K팝스타' 연출 당시부터 합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박성훈 PD는 "'K팝스타'를 마치던 시즌에 다음 음악프로그램을 뭘로 기획하실 거냐는 인터뷰 질문에 합창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음악 프로그램에 많이들 지쳐하실 때 새로운 포장을 하고 새로운 색칠을 해서 내놓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잊고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박진영 씨는 '이제 뭘하면 내가 가슴이 뛸까?'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다. 박진영 씨랑 가끔 만나 식사도 하는데 우연하게 합창 얘기가 나왔고, '이때다'라는 생각을 다같이 느꼈다고 생각했다"라며 "자기의 얘기를 가지고 항상 노래해오셨던 분들이 자기의 세계를 내보이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데 거기에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차별점이 있다"라고 '쇼 콰이어'라는 장르 자체가 '싱포골드'의 특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성훈 CP는 "박진영은 사람 하나하나가 다 다르게 태어났듯이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합창이라는 것이 한팀이 모두 하나의 팀으로 보이면서, 또 하나의 사람처럼 보이는데, 또 그안에 있는 사람이 하나로 보이고 그런 것들을 만나는 것이 본인이 가슴 뛰는 일과 일맥상통한다는 얘기를 하더라"라고 박진영의 반응을 전했다.  

'싱포골드'는 아름다운 합창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한 '퍼포먼스 합창'을 다루는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이다. 특히 박진영이 'K팝스타', '라우드'에 이어 또 한 번 SBS와 손잡고 오디션을 론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25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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