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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세상 떠난 父 향한 자작곡 '나의 꽃 나의 그대' 공개…김동현 눈물('싱인더그린')

작성일: 2022.08.31 15: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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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 '싱인더그린'. 제공| 아이돌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윤딴딴이 작사, 작곡한 '싱인더그린' 두 번째 자작곡 '나의 꽃 나의 그대'가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싱인더그린'에서는 '가족이 그리울 때'를 주제로 두 번째 자작곡을 선보이는 윤상, 예린, 윤딴딴, 스텔라장, 아도라와 스페셜 게스트 AB6IX 동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싱그러운 실내 정원에 모여 본격 공연 전 연주를 맞춰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윤딴딴은 즉흥 연주를 선보이고, 이를 들은 스텔라장이 곧바로 나른한 멜로디를 지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 분위기를 이어받은 아도라는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 윤딴딴 밴드와 즉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또한 동현은 김뮤지엄의 '팔레트' 무대로 현장을 달콤하게 적신다.

이후 멤버들과 동현은 업사이클링 작품과 플랜트 박스 제조에 나선다. 동현은 자신의 플랜트 박스에 대해 "우리 멤버들은 꽃이고, 저는 꽃을 감싸고 있는 박스"라고 설명, AB6IX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뒤이어 이들은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들면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둘 꺼낸다. 그중 윤딴딴은 "이번 자작곡을 쓰면서 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나의 꽃 나의 그대' 무대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윤딴딴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곡에 동현이 눈물을 쏟고, 예린은 '시인이다'라고 감탄 한다"라며 "진심 어린 고백과 진정성이 담긴 윤딴딴의 '나의 꽃 나의 그대'에 진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나의 꽃 나의 그대'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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