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후회 없다" 오브레임과 알롭스키, 이젠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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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나서 돈독해졌을까. 팀 동료를 옥타곤 바닥에 눕힌 오브레임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기 직후 나눈 악수를 두고서는 "존경을 담았다. 우리는 서로의 눈을 봤다"고 돌아봤다. 알롭스키 역시 남자답게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서로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어리석었다"고 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이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닌 듯하다. 메이웨더는 경기 성사 여부를 묻는 말에 최근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며 비관적으로 여기던 UFC 내에서도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설위원 조 로건이 "맥그리거가 결정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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