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나(왼쪽), 이안. 제공| YG PLUS
▲ 새나(왼쪽), 이안. 제공| YG PLU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 PLUS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YG PLUS는 12월 1일 NVP 프로젝트(뉴 밸류 프로포지션 프로젝트, New Value Proposition project)를 공식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아티스트 새나, 이안이 전 세계인들에게 특별한 콘텐츠와 특별한 가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YG PLUS는 그동안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음악, MD, 광고 등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 유통해왔다. 

콘텐츠 IP에 대한 중요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YG PLUS는 NVP 프로젝트와 새나, 이안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함여할 수 있는' 새롭고 재밌는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해 프로젝트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NVP 프로젝트 론칭 전부터 아티스트인 새나와 이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광고 모델 발탁 외에도 행사 참여, 브랜드 앰배서더 및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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