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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1차 가입비' 5억 원 납입 완료…"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

작성일: 2022.10.12 17:54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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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캐롯점퍼스. ⓒKBL
▲ 고양캐롯점퍼스. ⓒKBL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10개 팀 체제로 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KBL은 12일 “데이원 스포츠가 미납 가입금 1차분 5억 원을 납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원 스포츠가 운영하는 고양 캐롯 점퍼스는 오는 15일(토) 개막하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BL은 지난 11일(화) 긴급 이사회를 열어 데이원 스포츠의 가입금 미납과 관련, 13일(목) 낮 12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정규경기 출전을 불허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데이원 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입비 연기 납부 문제로 프로농구계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2022-23시즌 캐롯점퍼스프로농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더 이상의 자금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원 스포츠가 이끄는 고양 캐롯점퍼스는 오는 15일 16시 원주DB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첫 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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