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부친상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고통 없이 하늘로"
작성일: 2022.11.15 10:1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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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원로 배우이자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버지인 존 애니스톤이 별세했다. 향년 89세.
제니퍼 애니스톤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애니스톤은 "다정했던 아빠는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사람 중 한 명이었다"며 "고통 없이 평화롭게 하늘로 떠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11월 11일은 이제 나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이다. 나는 아빠를 끝까지 사랑할 것"이라고 부친을 향한 영원한 애정을 드러냈다.
1933년생인 존 애니스톤은 미국에서 50년 넘게 배우 활동하며 드라마 '내일을 찾아서' '저니맨' 영화 '나우 유 씨 힘, 나우 유 돈' '픽싱 론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인기 장수 드라마 '우리 생에 나날들'로 2017년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올해 초 에미상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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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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