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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내년 3월 체조경기장서 첫 내한 공연[공식]

작성일: 2022.11.15 15:0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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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스타일스.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 해리 스타일스.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해리 스타일스는 2023년 3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해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된 '러브 온 투어'를 재개했다. 올해 말까지 북미, 유럽 등을 돌고, 내년 3월에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등을 돈다. 

해리 스타일스가 한국을 찾는 것은 처음이라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는 '사인 오브 더 타임즈', '라잇츠 업', '어도어 유', '워터멜론 슈가', '키위', '애즈 잇 워즈', '뮤직 포 어 스시 레스토랑' 등 대표적인 히트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 스타일스는 2010년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에 출연했고, 게스트 심사위원이었던 니콜 셰르징거와 프로듀서 사이몬 코웰의 제안으로 보이밴드 원디렉션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원디렉션이 무기한 활동 중단을 결정하고, 해리 스타일스는 이듬해 '사인 오브 더 타임'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영화 '덩케르크' 등을 시작으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보그 매거진 역사상 최초 남성 단독 표지 모델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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