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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이돌 밴드' 이승협 "FNC에 동생 밴드 생기는 것 설레…소고기도 사줄 것"

작성일: 2022.12.06 15: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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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협. 제공ㅣ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 이승협. 제공ㅣSBS M, FNC엔터테인먼트, T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이승협이 새롭게 탄생할 동생 밴드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엔플라잉 이승협은 6일 오후 SBS M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동생 밴드에게 잘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승협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만나게 됐는데 '어떻게 이런 분들을 데려올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친구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저희도 배우고 느끼는 게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협은 "우승팀이 가려진 이후에 활동 및 지원 방향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저희에게 동생 밴드가 처음 생기는 거라서 누구든 잘해주고 싶다. 소고기도 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로운이 "저는 소고기 왜 안 사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협은 "막내로 연습하면서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 경험을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 아이돌 밴드'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비주얼, 다채로운 악기 퍼포먼스를 가진 아이돌 밴드를 선발하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프로듀서가 직접 멤버를 선택하고 팀을 결성해 최고의 밴드를 메이킹 하는 과정을 담는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FNC 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았다. SBS M과 SBS FiL에서 이날 오후 9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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