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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일반 복서에게도 진다"…복싱 스승 일침

작성일: 2016.05.26 17:2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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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이교덕 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는 은퇴한 49전 49승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 미국)와 복싱 대결에서 언더독으로 거론되지만 자신이 넘친다. 금액 조건만 맞는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다. 지난해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30초 안에 눕힌다"고 단언한 적도 있다.

하지만 스승은 다른 생각이다. 맥그리거에게 복싱을 가르쳤던 반 헤이덴은 "종합격투기(MMA) 선수는 프로 복서를 이기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맥그리거에 대해서도 "펀치는 빠르고 정확하지만 메이웨더는 물론 어떤 프로 복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UFC 198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을 이기고 새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스티페 미오치치(33, 미국)는 오는 9월 고향인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UFC 20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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