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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욕해 동정여론…470억 번 前 시모

작성일: 2022.12.16 10:4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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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준엽(왼쪽) 서희원. 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 구준엽(왼쪽) 서희원. 출처|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장란이 서희원, 구준엽 부부를 비난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거액의 돈을 벌어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대만 매체 산리에 따르면 장란은 쇼핑 라이브 플랫폼 더우인(Douyin)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밀키트 등을 판매해 3억5000만위안(약 4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장란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서희원, 구준엽 부부에 대한 악성 루머와 욕설을 퍼부으며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 이를 통해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중국 내 동정 여론을 얻는데 성공했다. 

특히 장란은 더우인에서 밀키트를 판매하며 구준엽, 서희원의 사진을 등장시키는가 하면, 구준엽의 춤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하는 등 희화화하기도 했다.

장란이 서희원, 구준엽 부부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것은 최근 서희원이 왕소비가 약속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대만 법원은 왕소비가 서희원에게 미급분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후 왕소비와 장란 모자는 서희원이 약물을 복용했다는 등 억지 주장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서희원은 이와 관련 반박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한편 서희원은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2011년 결혼해 두 아이를 얻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20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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