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42득점, 자이언과 괴수 대결서 승리…밀워키 리그 1위 우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NBA(미국프로농구) 운동능력 괴물들의 맞대결서 웃은 건 야니스 아데토쿤보였다.
밀워키 벅스는 20일 아침 10시(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2022-2023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28-119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1위를 달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이언 윌리엄슨을 제압했다. 42득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즈루 할러데이는 18득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더블 더블로 힘을 보탰다. 브룩 로페즈는 30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 잉글스는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15분 뛰었지만 야투 4개 던져 다 놓치는 등 무득점에 그쳤다.
뉴올리언스는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폭발했다. 3점슛 7개 포함 37득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자이언은 1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CJ 맥컬럼은 31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발은 뉴올리언스가 좋았다. 중심에 발렌슈나스가 있었다.
뉴올리언스의 첫 15점을 모두 발렌슈나스가 넣었다. 3점슛만 3개,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 1대1 돌파 등 득점을 만드는 과정은 다양했다.
밀워키는 야니스가 기어를 올렸다. 공을 잡으면 앞에 수비가 몇이 있든 뚫어서 득점했다.
수비에선 자이언을 겹겹이 막았다. 할러데이를 매치업으로 붙인 후 로페즈, 야니스가 언제든 도움수비를 가 위력을 반감시켰다.
밀워키가 달아나면 뉴올리언스가 따라가는 형국이 계속됐다. 뉴올리언스는 발렌슈나스가 계속해서 내외곽을 오가며 점수를 쌓았다.
하지만 밀워키의 뒷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뉴올리언스가 발렌슈나스, 자이언, 맥컬럼의 득점으로 계속 점수 차를 좁혔는데도 추격을 뿌리쳤다. 4쿼터 막판 나온 할러데이의 3점슛은 쐐기포였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