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연승' 김태형 감독 "유희관-양의지가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

작성일: 2016.05.27 21:3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이 유희관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4연승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배터리가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7이닝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했고, 타선은 1회와 2회 2사 이후 5점을 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4연승한 두산은 시즌 33승 1무 12패로 승률을 0.733까지 올렸다. LG는 3연패에 빠지면서 21승 21패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투수들이 호투한 경기였다. 유희관과 양의지의 호흡이 좋았다. 배터리가 상대 타선을 상대로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며 "경기 초반 득점하면서 분위기를 이끈 것이 승인이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지면서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고 했다. 

28일 경기는 오른손 강속구 투수의 맞대결이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LG는 헨리 소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