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또 선수 영입…19세 수비수와 7년 반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여름 이적시장부터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올랭피크 리옹 오른쪽 수비수 말로 구스토(19)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구스토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 즉 7년 반이며 구스토는 이번 시즌은 원 소속팀 리옹으로 재임대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구스토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2630만 파운드와 부대조항을 리옹에 주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21세 이하 국가대표에서 활약하는 구스토는 리옹 유스팀을 거쳐 2021년 1월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엔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자리잡아 리그앙 30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올렸고, 팀을 유로파리그 8강으로 이끌었다.
공격적인 성향이 장점인 측면 수비수로 리옹 전력 핵심으로 꼽혔다.
첼시에선 주전 수비수 리스 제임스와 함께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할 만큼 능력을 인정받지만 잦은 부상이 단점이다.
첼시는 구스토를 데려오면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만 여섯 번째 계약을 성사시켰다.
미하일로 무드릭을 8850만 파운드에 데려왔고, 보누아 바디아실, 주앙 펠릭스, 노니 마두에케, 안드레이 산토스 등을 품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웨슬리 포파나에게 7500만 파운드, 마크 쿠쿠렐라에게 63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에게 4570만 파운드를 두자하는 등 구스토를 영입하기까지 투자한 금액은 4억6000만 파운드에 육박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포르투갈 금쪽이' 호날두, 결국 일냈다! 감독과 충돌→징계 자청하더니 통산 980호 골 폭발…'꿈의 1000골'까지 단 20골
2026-10-10
-
'막장 불륜 커플' 끝도 막장이었다…월 4억 요구→0원→소송비용 부담, 이카르디 전처 대굴욕 "남편 덕에 유명해져" 법원은 남편 손 들어줬다
2026-10-10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 조롱, "이강인 태클 퇴장" 졸렬한 무리뉴 향해 "전 세계 의사들이 다 틀렸네" → 발베르데 초고속 복귀
2026-10-10
-
韓 축구 위기 속 최고의 '오피셜' 터졌다, 이강인 쾌거 → 아틀레티코 9월의 선수 트로피 번쩍 "팀원들 덕분" 겸손함까지
2026-10-10
-
"축구 선수는 바람둥이 같아"…日 여배우, 쿠보 구애 2년 거절했었다 → 결국 유니폼 입고 남편 응원
2026-10-10
많이 본 기사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KIA 떠나고 인생이 이렇게 꼬일수가…ERA 81.00 망신살 결국 FA 선언, 떠돌이 신세 계속된다
2026-10-0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