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5일 SK전 선발투수 '안규영' 예고

작성일: 2016.06.04 15:1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규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안규영(28, 두산 베어스)이 5일 깜짝 선발 등판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8차전을 앞두고 5일 선발투수로 안규영을 예고했다. 예정대로라면 장원준이 등판 순서인데,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124구를 던져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오른손 투수인 안규영은 2011년 2차드래프트 4라운드 27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2011년부터 2013년 시즌까지 통산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7.99를 기록했다. 이후 상무에 입대한 안규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제대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9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3일 SK전을 앞두고 "5일 선발투수로 (고)원준이랑 (진)야곱이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니퍼트가 담 증세로 등판할 수 없어 원준이를 마운드에 올리게 됐다. 5일에 장원준은 확실히 못 던진다. 정 안 돼면 2군에서 선수 한 명을 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고심 끝에 김 감독은 안규영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