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빛낸 50인' 유동근 "연기대상 최다 수상…현재는 백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KBS를 빛낸 50인'에 선정된 배우 유동근이 "현재 백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동근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공영방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KBS를 빛낸 50인 중 5인에는 '가요무대' 진행자 김동건,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 최불암, KBS 연기대상 4회 수상자 유동근,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김신영, '가을동화' '겨울연가' 연출자 윤석호 PD가 선정돼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날 유동근은 "KBS에서 제가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라고 하더라. 감사한 마음이다. 50인에 선정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존경하는 김동건, 최불암 선배님과 영예의 수상을 함께 하는데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영광을 안았지만 저는 지금 백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동근은 "내일부터 전화기를 들여다 봐야겠다. 그래도 KBS가 연락이 오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해본다. 예능 본부장, 센터장 등 연락 올 것 같다"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유동근은 "이 모든 것은 시청자분들 덕이다. 어려운 난간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잘 헤쳐나갈 수 있는, 100년 누릴 수 있는 KBS가 되기를 배우 입장에서 간절히 소망해본다"라고 말하며 끝맺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