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코레일 직원 개인정보 훔쳐보기에 '불편'…이모티콘으로 밝힌 속내
작성일: 2023.03.02 09:5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자신의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이 적발됐다는 소식에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RM은 승차권 정보는 물론, 주소, 전화번호 등 자신의 개인정보를 3년 간이나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의 보도에 땀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해당 이모티콘은 RM의 불편하고 황당하다는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보인다.
SBS '8뉴스'는 코레일 직원 A씨가 RM이 코레일 회원가입 때 등록한 주소, 휴대전화 번호, 휴대전화 기종 등 개인 정보를 2019년부터 3년간 18차례나 수시로 들여다봤다고 1일 보도했다.
A씨는 주위에 "RM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을 보고 왔다", "친구가 근처 좌석을 끊을 수 있도록 승차권 정보를 알려줬다"라고 주변에 자랑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코레일은 내부 제보로 해당 직원에 대한 감사를 시행, 정직 처분을 권고했다. A씨는 '8뉴스'를 통해 "단순 호기심으로 조회했다"라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