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첫 입대 언급…아미에 작별 인사

작성일: 2023.03.13 09:53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이홉. 출처|KBS2 '더 시즌스-박재범의 드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제이홉. 출처|KBS2 '더 시즌스-박재범의 드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공식석상에서 처음 군 입대를 언급했다.

제이홉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이하 '드라이브')에 출연해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치킨 누들 수프'를 부르며 등장한 제이홉은 '드라이브' 출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박재범 보기 위해서다. 박재범의 자유로운 진행과 취지들이 재밌고, 즐겁게 와닿아서 제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홉은 팬들을 향해 "여러분들은 제가 움직이고, 뭔가를 만들고, 그런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있기에 힘이 생겨나고, 여러분 마음속에 깊게, 오래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근 신곡 '온 더 스트리트'를 발매한 제이홉은 이 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스트리트 댄서 출신인 제이홉은 신곡에 대해 "스트리트가 제게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제이홉이 살아왔던 삶 자체, 교훈을 많이 담았다. 많은 분들께, 여러분들이 걷는 길에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재범은 '온 더 스트리트'로 협업한 팝스타 제이콜에 대해 "컬래버레이션을 잘 안 해주시는 분"이라며 감탄했다. 제이홉은 "저의 뮤즈가 제이콜이다.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서 우연치 않게 같은 헤드라이터를 하게 됐다. 직접 찾아가서 진심을 많이 표현했다"면서 "신년 영상 메시지도 보냈다. 저의 진심이 와닿은거 같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제이홉은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제가 움직이고 제가 뭔가를 만들고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원동력은 여러분"이라며 "그래서 힘이 생겨난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깊게 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제이홉은 최근 입영 연기 취소 신청서를 제출, 방탄소년단 진에 이어 팀 내 두번 째 입대를 앞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