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더 글로리' 문동은 그 자체인 촬영 현을 공개했다. 

2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더 글로리2'"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더 글로리'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더 글로리' 문동은에 완벽 빙의해 싸늘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몰입도를 높인다. 그는 안소요, 오지율을 초점 없는 눈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얼굴에 피를 흘리며 분노에 찬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배우 송윤아는 "우리 동은이 또 보러 가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더 글로리' 파트 2는 지난 10일 공개됐다. '더 글로리'는 공개 2주 차에 1억 2359만 시간의 총시청시간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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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 '더 글로리' 파트2 현장 스틸.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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