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R 전승' SK, DB 제치고 9연승으로 질주…3위로 정규리그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이민재 기자] 서울 SK가 6라운드를 무패행진으로 마무리했다.
SK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최종전 원주 DB와 홈경기에서 86-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는 6라운드 전승에 성공했다. 9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같은 시간에 열린 창원 LG-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LG가 승리했기 때문이다. SK는 36승 18패로 LG와 같은 승률을 기록했다. 이 경우 상대 전적을 따져야 하는데, 3승 3패로 동률이다. 득실차에서는 SK가 밀려 결국 3위를 기록했다.
전반전까지 DB가 43-39로 앞섰다. 김종규가 13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팀 야투 성공률이 55%나 될 정도로 전반전 공격이 잘 풀렸다. SK는 김선형과 최부경이 22점을 합작하며 힘을 냈지만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3쿼터 들어 SK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야투가 폭발했다. 여러 선수들이 득점에 관여하면서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수비까지 살아나기 시작했다. 오재현을 중심으로 외곽에서 강한 압박에 나섰다. 이를 통해 64-62로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4쿼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다시 주도했다. 탄탄한 수비 이후 김선형의 득점이 연달아 나오면서 간격을 벌리기 시작했다.
팽팽했던 흐름은 순식간에 두 자릿수 점수 차이로 벌어졌다. DB는 경기 막판까지 추격전에 나섰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이를 좁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선형이 25점 8어시스트 2스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최부경이 19점 11리바운드 2스틸로 힘을 보태면서 SK가 승리로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함지훈 은퇴 선언...18시즌 '모비스 원클럽맨' 코트 떠난다
2026-01-27
-
'국대 에이스' 이현중, 후반기 3점슛 1위 노린다…성공-성공률 모두 2위, 역전 가시권
2026-01-22
-
베이징 공항 텅텅…이현중 빛난 韓 농구에 박살난 中, 원주 참사에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2025-12-04
-
바로 이 맛 아닙니까! 中 제대로 박살낸 한국→국제무대 두 번이나 ‘탈탈’…“당연히 목표는 우승” 14점 차 압도 ‘44점’ 이현중·이정현 맹폭, 12년 만에 중국전 2연승 쾌거
2025-12-02
-
韓, 중국의 심장에 태극기 꽂았다! 베이징 경악→관중들 침묵 후 조기퇴근 “이현중 33점 한국 농구, 월드컵 예선 80-76 승리” 7년 만에 쾌거
2025-11-29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추천 콘텐츠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