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맛있다…거듭되는 시리즈 높아지는 인기[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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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존윅'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분노의 질주'까지 최근 극장을 찾은 시리즈물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맛있는 아는 맛'으로 흥행을 이끌고 있다.
먼저 지난달 12일 개봉한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존 윅'의 네 번째 시리즈다.
'존 윅 4'는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365억원)를 돌파하며 1편에 비해 무려 5배의 흥행 성적을 올렸다. 대한민국에서 흥행은 더욱 놀라운데 '존 윅4'는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19일 기준 190만 355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1편에 비해 무려 15배 가까운 선례가 없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역시 호평과 함께 시리즈 최고 성적을 경신 중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로 '가디언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더욱 주목을 모았다.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이 직접 뽑은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슈퍼 히어로 영화, 히어로 캐릭터'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압도적 인기를 자랑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는 은하계급 스케일은 물론 로켓을 둘러싼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끈한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짜릿한 액션까지 모두 갖추며 아름다운 피날레라는 극찬에 걸맞은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는 글로벌 흥행 수익 5억 28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 개봉 13일만에 시리즈 최고 관객수를 경신, 19일에는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3년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최근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동시에 뜨거운 입소문 열기 역시 식지 않고 있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관심이 높아진다.
그런 가운데 여기 또 하나의 시리즈물이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분노의 질주' 11번째 시리즈이자, 스핀오프를 제외한 10번째 작품이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전부터 14만 명이 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시리즈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 7만 4477장까지 넘기며 기대를 모았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이 기대를 입증하듯 개봉 첫날 1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들이며 장기 흥행을 달리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개봉 이틀 차에도 9만 명의 관객들이 관람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시리즈의 시그니처와 다름없는 카 체이싱 액션부터 맨몸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에 더해 재미를 더하는 영화 음악으로 평단을 포함한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이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OST인 'Angel Pt.1'에 참여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존 윅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에 이어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갱신할지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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