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추락한 맨유 스타, 손흥민 새 동료 될까..."813억에 영입 고려"

작성일: 2023.06.11 14:10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 도르트문트 시절의 제이든 산초
▲ 도르트문트 시절의 제이든 산초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손흥민의 새로운 동료가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제이든 산초(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산초는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2017년 도르트문트(독일)에 합류했다. 특유의 드리블과 연계 능력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통산 137경기에서 50골 64도움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 독일 리그를 완벽히 접수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도 입었다. 2018년부터 ‘삼사자 군단’의 부름을 받은 뒤 현재까지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3골 7도움을 기록했다.

▲ 산초는 기대와 달리 맨유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산초는 기대와 달리 맨유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 토트넘 첫 시즌에 비해 부진을 거듭하는 쿨루셉스키
▲ 토트넘 첫 시즌에 비해 부진을 거듭하는 쿨루셉스키

자연스레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2021년 8,500만 유로(약 1,18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입단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 맨유의 선택은 ‘최악’이 되고 있다. 2시즌 동안 79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에 그쳤다. 높은 이적료와 도르트문트에서의 활약을 고려했을 때, 분명 아쉬운 활약이다.

덕분에 최근 방출설이 돌고 있다.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원하는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토트넘은 2022-23시즌 측면 공격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데얀 쿨루셉스키와 히샤를리송이 심각한 부진을 거듭했다. 

쿨루셉스키는 2021-22시즌 도중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임대로 데려왔다. 곧바로 만점 활약을 펼치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다. 18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유독 부진했다. 총 37경기에 출전해 2골 8도움에 그쳤다.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완전 이적 대신 유벤투스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히샤를리송은 작년 여름 6,000만 파운드(약 976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후 그야말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35경기에 출전했지만 3골 4도움이 전부였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작 1골을 넣었다. 다음 시즌에도 부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초를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낙점했다.

▲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골에 그친 히샤를리송
▲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골에 그친 히샤를리송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