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야구의 봄이 왔다…예매 오픈 45분 만에 개막전 매진, 매진=승리 공식 이어질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창원NC파크가 개장 후 5번째 매진을 예고했다. 23일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4년 시즌 개막전 티켓이 예매 오픈 45분 만에 모두 팔렸다.
NC 다이노스는 17일 "3월 23일 두산과 홈 개막전 1만 7901석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알렸다. 구단 측은 "17일 오전 11시 일반 예매 오픈 이후 45분만인 11시 45분 매진됐다"고 덧붙였다.
또 "코로나19를 겪는 등 2019년 시즌 마지막 매진 이후 다시 매진을 기록하기까지 4년 5개월이 소요됐지만 지난해 9월을 시작으로 10월과 포스트시즌 2경기, 그리고 새 시즌 개막전부터 매진을 기록하면서 창원에 다시 야구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NC 주장 손아섭은 "창원NC파크에서 팬들을 만날 시간이 기다려진다.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만큼 개막전 팬들에게 기분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진이라는 큰 선물을 보내주신 팬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NC파크는 2019년 개장 첫 경기인 3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처음 매진을 달성했다. 당시에는 2만 1112석으로 지금보다 관중석이 더 많았다. 또 4월 13일 토요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낙동강 시리즈'에서도 2만 1112석이 모두 팔렸다.
이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무관중 혹은 입장 제한이 이어지면서 NC파크의 매진 기록도 끊겼다. 그러다 지난해 9월 9일 토요일 롯데와 더블헤더 제2경기에서 1만 7861석이 모두 팔렸다. 또 10월 15일 삼성전에서도 매진에 성공했다. 올해 3월 23일 두산전은 정규시즌 기준 5번째 매진 사례로 남게 됐다.
재미있는 사실은 NC가 지금까지 창원NC파크 매진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는 점이다. 2019년 3월 23일 삼성전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뒀고, 4월 13일 롯데전은 접전 끝에 7-5로 이겼다. 지난해에도 9월 9일 롯데와 더블헤더 제2경기에서 6-5로 이겼고, 또 10월 15일 삼성전을 5-3으로 잡았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
[포토S] 경희대 박민서, '절치부심'
2026-08-12
-
[포토S] 출사표 밝히는 동의대 이우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