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0분 전 표 다 팔렸다…"70G 만에 100만 관중" KIA도 흥행 훈풍, 홈경기 절반이 매진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월이 다 가기도 전에 네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8차례 홈경기 가운데 절반이 매진이다.
KIA 구단 관계자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20분 2만 500석이 매진됐다. 시즌 4번째 매진"이라고 공지했다. KIA는 3월 23일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왔고, 이어 지난 6일과 7일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시리즈에서 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10일 LG전까지 4경기가 매진이다.
#KIA 타이거즈 2024시즌 홈경기 관중
총 12만 4050명, 평균 1만 5506명
3월 23일 토 vs 키움 2만 500명
3월 26일 화 vs 롯데 7328명
3월 27일 수 vs 롯데 8672명
4월 5일 금 vs 삼성 1만 4233명
4월 6일 토 vs 삼성 2만 500명
4월 7일 일 vs 삼성 2만 500명
4월 9일 화 vs LG 1만 1817명
4월 10일 수 vs LG 2만 500명(22대 총선)
KBO리그 전반에 불어온 직관 열기가 광주에도 훈풍을 불러왔다. KBO는 9일 경기 후 2024년 시즌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총 101만 2624명이다.
이는 9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65경기 이후 두 번째로 빠른 페이스다. 2012년에는 715만 6157명이 입장했다. 이때는 정규시즌 532경기가 열렸다. 경기당 관중은 1만 3451명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에는 5개 구장에서 모두 6만 487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1만 1817명이 들어왔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매진에 가까울 만큼 많은 표가 팔렸다. 2만 3598명이 경기를 직관했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도 1만 5076명의 많은 관중이 운집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9468명, 창원NC파크에는 4918명이 찾아왔다.
KBO리그는 지난해 810만 326명이 입장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800만 관중을 회복했다.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에는 728만 6008명으로 '위기론'이 불어왔지만 2018년 807만 3742명 이후 5년 만에 다시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810만 326명은 2017년 840만 688명, 2016년 833만 9577명 이후 역대 3위 기록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
[포토S] 경희대 박민서, '절치부심'
2026-08-12
-
[포토S] 출사표 밝히는 동의대 이우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