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한산' 이후 캐릭터 고민…한국어 연기, 날아다녀"
작성일: 2024.04.17 11:1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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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변요한은 1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 선택 계기와 촬영 후기를 말했다.
변요한은 '그녀가 죽었다' 출연 계기에 대해 "'한산: 용의 출현'에서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보니 다음 어떤 영화를 해야 할지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제목부터 센 '그녀가 죽었다' 대본을 봤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그해에 가장 흥미롭고 독특하고 캐릭터의 향연과 서스펜스가 영화광으로서 나를 광적으로 만들었다. 끌림이 있어서 이 시간까지 오기까지 굉장히 기다렸다. 굉장히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해 기대를 높였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지략가 역을 맡았던 변요한은 우리말로 연기하는 게 기뻤냐는 물음에 "날라다녔다. 한국말로 할 수 있는 화술을 다 보여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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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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